
컴퓨터
Andrea의 컴퓨터 이야기
"I do not fear computers. I fear the lack of them." – Isaac Asimov
1987년, 사촌 형 집에서 처음 MSX-BASIC의 명령을 입력했을 때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여태껏 TV 채널이나 라디오의 주파수 다이얼을 돌리던 게 다였는데 이렇게 기계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는 게 진짜 신기했다.
진짜로 내 명령을 컴퓨터가 알아듣는다. 그리고 그 후부터 IQ-2000을 살 때까지 나는 컴퓨터 앓이를 겪고 있었다. 그랬다. 그게 30년도 더 된 내 모습이었다.
운영 체계 & 운영 환경
운영 체계 / 운영 환경2019/5/3 23:272021/7/4 0:42
프로그래밍
1988년 IQ 2000을 만났을 때부터 BASIC과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누구보다 코딩을 좋아하게 되었다. 하지만, 계속 연마하지 않으면 결국은 좋은 코딩을 하기 어렵다. 내가 처음 접했던 언어부터 요즘 한창 주가를 달리고 있는 언어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조금은 '평범하지 않지만' 재미있는 언어들, 그리고 여러 가지 프로그래밍에 대한 것들....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정말 중요한 그 이야기를 풀어 본다.

방법론과 프레임 워크
패턴2020/7/0 1:042020/7/0 1:06Value vs. Reference2020/2/6 22:302020/8/5 15:42

소프트웨어 교육
굳이 정부 주도 아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천명하지 않더라도 컴퓨터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사실 컴퓨터 자체를 사용하는 방법이 매우 쉬워졌기 때문에 이제는 컴퓨터 사용법 자체를 가르치는 것은 크게 주목 받지 못하고 있지만,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소양을 기르는 것에 더 많이 집중을 하고 있다.
이제는 점점 “AI 교육”이 또다시 대두되고 있지만 그것 역시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 컴퓨팅 사고력의 배양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기에 ‘소프트웨어 교육'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베이스2020/8/0 18:482020/9/5 13:35한글과 컴퓨터
워드 프로세서를 잘 만드는 '그 회사'가 결코 아니다. 그저 컴퓨터와 한글이 결합된 것이다. 그만큰 컴퓨터와 한글은 굉장히 골치아픈 관계이다. 지금이야 아무렇지도 않게 컴퓨터로 한글을 쓰고 읽을 수 있지만 여기까지 오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피나는 노력을 쏟아부었다.

글꼴
컴퓨터 화면에 글을 써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글꼴이 필요하다. 비트맵 글꼴에서부터 미려한 윤곽선 글꼴까지, 글꼴의 발전은 컴퓨터의 발전과 궤를 같이 했다.
글꼴 창고2022/1/6 5:382022/2/1 16:57하드웨어 및 관련 기술


응용 분야
컴퓨터 음악2019/5/3 23:562020/7/6 7:01응용 프로그램
오피스
Microsoft Office2019/6/3 10:452021/7/4 8:14한/글 (HWP)2019/6/3 10:202021/8/4 12:09
생산성 도구


